안녕하세요 ICL 아이니유학입니다:)
단순 영어캠프가 아닌 공립학교에서의 스쿨링으로
현지 친구들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뉴질랜드 캠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뉴질랜드의 학기는 우리나라와 달리
4학기로 진행이 되고 있어요
연간 Term1~4로 나뉘어
한 Term마다 10주간 진행이 되는데
우리나라 방학 기간에 맞물려 Term 시작이 되고있어
공립학교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캠프 참여가 가능해요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우리 아이들의
영어 실력도 올릴 수 있고
해외 문화를 탐방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어
중학생 단기 영어캠프로 적절합니다
ICL 뉴질랜드 캠프는 여름 / 겨울
연 2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겨울과 달리
뉴질랜드의 1~2월은 따뜻하고
화창한 맑은 날이 많아
여름 캠프보다 훨씬 쾌적한 날씨여서
겨울캠프를 더 선호하시곤 해요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2월 평균 기온은
최저 15.9℃, 최고 23.6℃로
우리나라의 봄가을 기온과 비슷합니다
중학생 단기 영어캠프로 적합한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는
2월 1일 ~ 3월 1일까지
4주 꽉찬 일정으로 진행되는데요
아이뿐만 아니라 보호자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고
각 비용은 750만원 / 740만원입니다
전체 스케쥴을 보시면
이번 캠프에서는 특별히 호주 관광도
포함이 되어있어요
10시간의 비행을 해야 갈 수 있는 호주를
같이 여행할 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답니다
홈스테이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경찰청 신원조회, 면담, 사전 교육을 진행하여
호스트를 엄선하여
1가족 1가정 배정,
학생만 오는 경우에는 2인 1실 기준으로
2명이 한 가정에 배정이 되고 있습니다
현지 가족들과 생활하며 일상에서도
영어회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 영어캠프이지만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고
아이들도 현지 문화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홈스테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중학생 이## 친구의 생생후기
학교가 시작하기 전 다 같이 로토루아로 여행을 가서 관광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무데서나 경험할 수 없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학교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학교시설이 매우 좋고 깨끗했다. 그리고 버디가 매우 잘 챙겨주어서 후회없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다. 수업방식이 토론식으로 진행되어 참여도 많이 하게 되고 재밌었다.
중학생 안## 친구의 생생후기
뉴질랜드라는 나라에서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가족분들이 저를 정말 가족 대하듯 해주셔서 정이 많이 들었고, 덕분에 영어로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학교 친구들이 친절하게 먼저 다가와 주고, 말을 먼저 걸어주어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걱정되었지만, 먼저 도와주신 선생님과 뉴질랜드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느끼며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주말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액티비티 또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매주 주말 뉴질랜드의 관광지에 가는 경험이 새롭고 설레여서 주말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남은 길지않은 시간 즐겁게 뉴질랜드에서 보낸 후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한국에 갈 것 같습니다.
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만 하는 캠프보단
해외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는
뉴질랜드 스쿨링캠프!
단기 영어캠프로 참여하신 후
자연스럽게 현지 문화를 익히면서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붙이곤
조기유학을 결정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권 국가 중
현지 정규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뉴질랜드 영어캠프를 추천드립니다
지금은 겨울 캠프 참여가 가능한데,
공립학교 정원부터 항공권까지
예매하기 위해서는
신청기간이 막바지이긴 해요
더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아이니교육으로 문의해주시면
친절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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