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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과 유학이 어려워진다? 취업보장+영주권 취득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니교육입니다

며칠 전 캐나다 국민 여론조사에서 이민 정책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수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캐나다는 이민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펼치던 나라였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기점으로 

이민자 수가 역대급으로 늘어났습니다. 

 

캐나다 정부에서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로 인한 

부족한 노동 인력을 메꾸기위해 

이민자를 대거 유치하는 정책을 펼쳤기 때문인데요. 



최근 3년간 캐나다 정부는 130여만명의 

이민자를 받아들였는데, 

 

이로 인해 주택문제와 의료난 등 

많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부양정책을 펼치면서 집값이 올라가는데 

여기에 이민자로 인해 주택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집값이 더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기준 캐나다의 월평균 주택 임대료 2149달러(약 210만원)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온타리오주의 월세 평균 2486달러(240만원) 

 

 

이런 상황으로 인해 캐나다인의 이민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높아지고 있고

특히 일시적으로 머무르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에게 

더 강한 반대 여론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캐나다 이민과 유학이 제한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임시 거주자(영구 거주 자격이 없는 외국인 노동자와 유학생 포함)의

수를 전체 인구의 6.5%에서 5%로 줄이겠다고 발표가 되었고

 

2년제 컬리지 프로그램을 졸업하면

거의 모든 학생이 신청할 수 있었던

PGWP(학업 후 취업비자)에 대한 제한입니다

 

2년 컬리지 학업 후 3년의 PGWP 취업비자 기간까지 

자녀무상 교육을 계획하셨던 분들에게는 난처한 소식일텐데요

 

다행히 국제 학생 중에서 조기유학 학생들에게는 

정부나 이민국의 제한이 없는 상황이라 

자녀들의 유학은 다소 안심하셔도 되실 것 같네요

하지만 한국에서 가장 이민을 많이 가는 나라 중 

하나로 캐나다를 선택할 만큼 영주권과 취업비자를 

어떻게 취득하면 좋을지 고민이 될텐데요. 

 

 

 

 

 

 

 

 

28년간 전문 이민 컨설팅을 해드리고 있는 

CCA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보장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중심지인 

노바스코샤주의 핼리팩스에서 취업보장 교육센터에서 

10개월간의 교육 이수 후에 컨설팅을 통해 

취업보장과 함께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케어기버 프로그램 졸업생은 치료센터, 개인 가정, 

병원 등에 취업이 가능하며 캐나다에서 

중요한 직업군 중에 하나입니다. 

 

연 평균소득 44,000~48,000달러 사이로 

한화로 4,400~4,800만원으로 

해외에서 성공적인 정착이 가능할 정도죠? 

 

뿐만 아니라 교육 시작과 동시에 동반 자녀 

공립학교에서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는 점도 

추천드리는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캐나다 이민이 점차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이민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길게 고민하시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시길 바라면서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여 요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