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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

캐나다 조기유학 비용 입시관리 컨설팅까지

 

 

 

안녕하세요 아이니교육입니다

지난 글에서 캐나다 임시 거주자의 비율을 제한하고 있다고 설명했었는데요.

 

2024.10.25 - [EDU] - 캐나다 이민과 유학이 어려워진다? 

 

취업, 이민자들 속에서 정부의 제한으로 어떻게 변할지 주시하고 있는 반면, 캐나다 조기유학생에 대한 규제는 없어 당분간 조기유학에 대한 문의가 많아질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 아이들의 능력이 아닌 단순 주입식과 경쟁하는 사회로 적응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조기유학을 통해 흥미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속에서 공부에 흥미를 느끼고 더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텐데요. 뿐만 아니라 세계 명문대학에 진학할 확률도 높다는 점도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거에요.

 

 

 

 

 

캐나다는 우리나라에서 유학으로 선택하는 나라 중 7위에 들어가는데요. 밴쿠버는 편의성이 높긴 하지만 높은 물가와 주거비가 가장 큰 고민이고, 그리고 이민자 비율이 높아 영어 사용에도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오히려 외곽지역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보츠포드는 밴쿠버시와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워싱턴주와 근접해 있어 추운 날씨가 대표적인 캐나다에서 꽤 온화한 날씨를 느낄 수 있는데요. 생활비나 학비적인 부분에서 저렴한 편이고 학군 또한 우수한 지역이라 조기유학으로 선택하기 적합한 곳입니다. 

 

아보츠포드 교육청 학생들은 토론토대학교, UBC, 맥길 등 캐나다 명문대뿐만 아니라 스탠포드, 옥스퍼드, 하버드 등 미국 명문대에 입학하고 있습니다. 

아보츠포드 교육청은 초등학교 5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4년의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고, 한국으로 보면 중2, 중3 아이들이 Secondary에 입학하여 교육을 받습니다. 학기는 9~1월/2~6월로 구분되어 지금부터 준비한다면 25년도 2월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아보츠포드 비용

 

캐나다 조기유학을 선택하실 때 고려되는 생활비와 학비에서 위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학비는 연간 $16,500 CAD(약 1,650만원)에 홈스테이 비용 $10,500 CAD($1,050/1달)로 약 2,60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가능합니다. 
아보츠포드 교육청에 있는 공립학교에서는 국제 학생들을 위한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캐나다, 미국, 세계 곳곳의 대학 입학을 위해 IB, AP과정 뿐 아니라 법률, 방송, 연극, 회계,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 입시가 걱정이라면? 

 

 

 

캐나다 조기유학을 가서 대학 입시까지 안전하게 관리해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아이니교육에서는 교육청, 학교 담당자들과 소통하며 대학 입학을 위한 커리큘럼 설계, 대학 원서 작성, 영어시험 CAEL, IELTS 지원 및 홈스테이 교체나 문제해결, 비상시 대응을 위한 상시 대기 등생활 전반적인 케어가 함께하는 입시 관리형 컨설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입시 관리 컨설팅 또한 440만원 1회 납부로 졸업할 때까지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밴쿠버 입시 컨설팅 관리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조기유학을 안전하게 보내고 성공적인 대학 입시로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국제학생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 공립학교에서도 세계 명문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지 등등 

세부적으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아이니교육 이미지를 눌러 문의주세요:)